안녕하세요.
대표원장님!
원장님의 유트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종골골절.수술후 7개월째 되는
53세환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아직도 아침에 일어날때. 의자에 앉아있다가.
침대에 누워 있다가 걸음을 걷는순간 틍증이 갑자기 몰려오는
느낌을 받아서 매일 힘들게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먼저. 수술때 지탱하기위해 잡아놓은 핀이나.
나사를 언제쯤 제거해야 하는지와 통증이 7개월쯤 지났는데도 있는것은 당연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통증 유발점은 주로 발을 몸쪽으로 당길때
세끼발가락 위 발등과 복숭아뼈 아래와.
발 뒷굼치와 바로위 관절부분이 가장 아픕니다.

뼈는 진이 잘나와서 잘붙었다고 하는데 혹시 8개월쯤에
내 고정물 제거 수술을 해도 되는것인지요.

그리고 통증은 평생가는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시간되실때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져거수술이 가능하다면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려 합니다.

항삼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가득한 하루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